심세희 작가의 작품 <별일 있는 밤>은 아름다운 별들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바라보며 별일이 생길 것 같은 장면을 담았다. ‘그 둘이 한 몸이 될찌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마가복음 10:8 을 바탕으로 남자와 여자를 하나로 이어져 표현했다. 작가는 그림의 외곽선들을 조각한 표현법으로 은은한 입체감을 강조했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02/19(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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