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지난 설날에 받은 세뱃돈 잘 모아놨어?
(조카들한테 다 빼앗겼으려나..? 흠흠,,)

루기도 할머니 집에 다녀오면서, 장롱의 알록달록한 무늬들이 문득 궁금해졌어!

여태 장롱 속에 들어가 장난만 쳐봤지 그 자개 그림들이 어떤 건지는 몰랐네~

그럼 다음에 또 궁금한 거나 재미난 소식 들고 올게,
그럼 루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