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세계관을 알고 보면 그림이 좀 더 쉽게 다가올 수 있어요.
이번 주 소개해 드릴 작가는 한국소년, 조안나 작가입니다.
📍돈이 부르는 행운을 그리는 한국소년 작가 @plus82boy
*행운의 상징: 돈이 긍정적으로 쓰이면 좋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러한 진리를 작가는 직관적으로 어렵지 않게 그려낸다.
📍 우리 곁에 있는 행복을 슬리핑 베어에 쥐어주는 조안나 작가 @artist_annacho
*슬리핑 베어: 작가는 눈을 감고 사색하는 슬리핑 베어와 함께 오늘의 행복을 떠올려보자고 제안한다. 행운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주변의 행복을 간과할 수 있으며 항상 곁에 있는 행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