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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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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희작가의 그림은 하루하루의 일기와 같다. 그날의 감정, 경험 ,상상들을 버무려 한 화면안에 배치한다. 그의 작업은 일상과 상상의 경계에서 그를 비추는 거울과 같다. 그는 프랑스에 살면서 느끼는 이방인의 감정, 외로움, 고독, 무의미함을 주제로 작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