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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75

#입체·토이
#인물
#기타
dive into music
음악에 빠지다 라는 언어 유희 에 빠져 작품을 만듭니다.
주로 '음악' 을 통해 느끼는 감정과 공감 또는 위로 그야말로 음악과 하나가 되는... 또는 음악 속으로 다이빙.. 음악에 깊이 빠져본 경험이라면 모두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 느낌을 아트 토이로 이어가고 있다.
작가는 작품을 보며 dive into music 이라는 말에 공감하고 용기를 갖는다 , 아트 토이 위에 각자의 고민이나 또는 생각만 해왔던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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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75 작가는 본명 김철호에서 유래된 이니셜과 발음을 활용한 독특한 작가명을 사용한다. 작품은 음악의 감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작가의 작업은 주로 음악의 패턴과 감동을 '아트토이'라는 매체를 통해 표현하며 음악의 감동과 심상 뿐만 아니라 무언가에 깊게 빠진 우리의 모습을 전달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