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유희 작가는 한국화 재료인 분채와 장지를 이용하여 "소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소리를 듣고 힐링을 경험하는 그는 이 감정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달하고자 한다. 최근에는 "성장"을 주제로 연구하며, 자신의 성장 공간을 드로잉으로 채운다. 배경색은 다양한 나무의 색으로, 나무가 성장하는 장소마다 다름을 인간의 성장과 유사하다고 본다.
추유희
#원화
#정물
#꽃·풀·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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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추유희 작가는 한국화 재료인 분채와 장지를 이용하여 "소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소리를 듣고 힐링을 경험하는 그는 이 감정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달하고자 한다. 최근에는 "성장"을 주제로 연구하며, 자신의 성장 공간을 드로잉으로 채운다. 배경색은 다양한 나무의 색으로, 나무가 성장하는 장소마다 다름을 인간의 성장과 유사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