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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성

#원화
#정물
#사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였다.12회의 개인전과 60여회의 그룹전에 참여하였다.나만의 소소한 판타지에 속에서 상상력과 즐거움에 빠져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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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성 작가는 꿈과 삭막한 현실 사이의 말랑말랑한 의식이 머무는 초현실적인 공간을 구현한다. 유년의 디오라마를 테마로 하여 대비가 강한 색채와 형태의 오브제를 선택하고, 주로 유화를 사용한다. 레드는 명도 대비를 강조하며, 그림자 표현을 제한해 초현실적 공간감을 확장한다. 작가는 소소한 판타지 속에서 상상력과 즐거움에 빠져 작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