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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원화
#정물
#꽃·풀·자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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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작가는 일상에서 경험한 장면들을 인상에 남은 색과 형태들로 그림을 그린다. 작가는 일상적인 장면들을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기를 택한다. 은밀한 실내 풍경이나 유리, 철장을 통해 본 사물들, 레스토랑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그려낸다. 감각적인 판단으로 캔버스 위 색채와 형태를 과장하거나 생략하기도 하며, 어딘가 완결되지 않은 느낌의 오묘한 분위기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