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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덕희

소개

덕희 작가는 까치와 호랑이를 주제로 현재의 평안한 감정을 투영한다. 그림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기록하며, 까치와 호랑이는 희망의 상징으로 나타낸다. 작품 속 호랑이의 털을 치고 점을 찍는 과정을 통해 과거의 불안한 감정을 벗어나고, 현실에 집중한다. 불안한 감정 위에 현재의 감정을 쌓아가며 작업함으로써 현실에 집중하며, 작가는 작품을 그림 그리기보다는 자아 다스리기의 과정으로써 작업을 이해한다.

약력

[개인전]
2024년 제7회 개인전 ""호시절내 안의 숲"" ,더플럭스,Seoul
2024년 제6회 개인전 ""호시절내 안의 숲"" ,바탕갤러리,Wonju
2023년 제5회 개인전 “호시절유유자적” ,하랑갤러리,Seoul
2023년 제4회 개인전 “호시절유유자적” ,루씨쏜갤러리,Jeju
2022년 제3회 개인전 “호시절” ,루씨쏜갤러리,Jeju
2018년 제2회 개인전 “생각;그리다” 창작스튜디오 갤러리 ,Wonju
2016 제1회 개인전 “그녀의 작업실” ,창작스튜디오 갤러리 ,Wonju

작가의 판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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