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 작가는 다채로운 색감과 찬란한 빛 속에서 잔잔한 감정을 품고 있는 인물 일러스트를 작업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감상자에게 힐링과 공감, 그리고 현실에서 느낄 수 없는 판타지를 선물한다. 출품작 "Before Sinking"은 가라앉는 감정 속에서 그린 작품이다. 작가와 같은 감정을 공유한 작품이기에 '가라앉기 전 (Before Sinking)'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 본 작품은 작가의 출품작 4점의 일러스트 엽서가 함께 제공되는 작품입니다.
📍 본 작품은 오픈 에디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