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심 작가의 출품작 "Freddie Mercury"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인상 깊게 보고 밴드 '퀸'의 '프레디 머큐리'를 그린 작품이다. 아웃사이더를 위해 노래했던 그들이 작가에게 위안과 영감을 주었던 감정을 표현한다. 작가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소녀의 이름은 '순심'이다. 작가는 '순심'의 일상을 그리고, '순심'은 자신이 좋아하는 예술가들의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
📍오일파스텔 작업 특성상 묻어나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액자사이즈는 23X31.5C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