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도 작가의 출품작 "Sunday Breakfast 2"은 포근한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 다소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아침 식사로 따뜻한 라테와 고소한 냄새가 나는 크루아상을 먹는 소소한 행복을 표현한 작품이다. 작가는 한여름에 내리는 눈과 같이 기적 같은 일들이 삶 속에서 크고 작게 펼쳐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린다. 작품 속에는 작가만의 시그니처로 하트 표시가 등장한다.
📍 본 작품은 오픈에디션입니다.
Artist
혜도
혜도 작가는 삶 속의 작은 행복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디지털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으며, 작가는 작가의 그림을 보는 모든 이들이 행복한 미소와 함께 행복해지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