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땡땡

기억의 색

auction-image
auction-image
auction-image
auction-image

명의 컬렉터가 이 작품을 보았어요

제작 연도2022
작품크기23x31cm (S)
작품재료종이에 오일파스텔
액자크기0.0cm x 0.0cm
에디션원화
김땡땡 작가의 출품작 "기억의 색"은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한 작품이다. 사진은 우리의 기억을 담는다. 사진 속에 담긴 것이 반드시 좋은 추억만은 아니지만, 괴로웠던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 좋은 기억으로 조금씩 미화된다. 추억으로 보정되는 우리의 기억처럼, 슬프고 힘든 순간의 사진을 아름답게 바꿔주는 카메라도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작가의 생각이 담긴 작품이다.
📍 액자 사이즈는 29X36.5CM 입니다.
📍 본 작품의 구매자에게는 작가의 NFT가 함께 발행됩니다.
artist image
Artist  

김땡땡

김땡땡 작가는 그림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아날로그와 디지털 경계에 있는 결과물을 통해 두 가지 이상의 감정과 감성을 하나의 작품에 담아낸다. 슬픈 감정과 기쁜 감정이 같은 인물과 상황 속에서 동시에 발현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하나의 인물 속에 서로 상반되는 감정이 가장 잘 중첩되어 나타나는 '사랑'이라는 테마를 통해 보는 이에 따라 첫사랑, 실연, 설렘과 그리움 같은 다양한 이미지가 전달되기를 바란다.

추천 아티클

AUCTION RENEWAL
SERVICEAUCTION RENEWAL2023년 02월17일
ARTIST STORY
INTERVIEWARTIST STORY2023년 02월27일
SUNDAY ARTCLUB
CURATIONSUNDAY ARTCLUB2023년 02월28일
FLEA CUBE#7
CURATIONFLEA CUBE#72023년 03월02일

공유하기

URL
카카오톡
fleaauction.co/기억의 색/김땡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