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맛 작가의 출품작은 "Work, Play & Peace" 프로젝트로, 서울의 매력을 표현하는 작가만의 슬로건이자 다양한 삶의 모습을 기록하는 프로젝트이다. 마치 사람들이 모여 도시를 이루듯, 각기 다른 삶의 모습을 다루고 있는 그림들이 모여 거대한 "서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업한다.
📍액자 사이즈는 59.8X84.3CM 입니다.
📍본 작품의 에디션은 1 OF 1입니다.
Artist
소다맛
소다맛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코믹스 스타일의 일러스트로 그려낸다. 작가는 작품 속 '사람'과 '색깔'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한다. '사람'은 직관적인 상항에서 일어난 사건을 의미하고, '색깔'은 당시 느꼈던 감정이나 분위기를 의미한다. 따라서 한 작품 안에서도 어떤 주인공을 따라가는지에 따라 조금은 다른 이야기가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