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Artist-
안희진 작가님은 모두의 감정을 화폭에 표현합니다. 어렸을 때 웃고 울며 감정에 솔직했던 우리는 갈수록 각자의 감정을 숨깁니다. 작품 속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생각하거나, 위안을 얻길 바랍니다.
About Artwork-
속에 담아놓은 감정을 알기 위해 때때로 자세히 들여다봐야 합니다. '창' 시리즈는 캔버스 위에 아크릴 판을 배치해 '스마일' 뒤에 진정한 감정을 숨겨두었습니다.
- 시작가 : Zero Base
- 추정가 : 180,000원
- 호가는 10,000원 단위로 상승합니다.
- Oct. 15 am 11:00 - Oct. 22 pm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