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pearl 작가는 그림을 그릴 당시에 행복했던 작가의 감정과 이야기의 따뜻함을 전달하는 시리즈를 출품한다. 작가는 '우연성'과 '찰나'의 기록으로 하나의 일기장 같은 공간을 만들어낸다. 행복한 찰나의 기록을 하나의 화면으로 구성해 순간의 소중함으로 녹여낸다. 더불어 작가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자연은 그림 속에서 따뜻함과 행복을 주는 존재로 에너지를 담아내며, 작가만의 유토피아를 형성한다.
Artist
Leepearl
Leepearl 작가는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따뜻함을 담아낸다. 일상의 감사와 소소한 행복처럼 자신의 삶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작업을 한다. 자신이 남긴 우연한 기록 속 행복의 찰나와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하나의 화면으로 구성해 순간의 소중함을 녹여낸다. 작가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자연의 모습을 통해 신비함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