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유정 작가의 출품작 <Dandelion wave>는 민들레 홀씨와 바람의 만남의 순간에서 함께하는 이안이 등장한다. 작가의 작품 속에는 아기 캐릭터 '이안'이 등장한다. 작품 속 '이안'은 쌍둥이 영혼의 불빛을 길잡이 삼아 세상 속의 다양한 존재들과 만난다. 영혼이 부르는 길로 따라가 교감하는 그 순간을 그려내는 작업을 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간직하고 있는, 앞으로 다가올 빛나는 소중한 만남의 순간을 응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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