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이 작가의 출품작 <단비>는 작가가 비가 오는 어느 날 작업한 작품이다. 작가는 작품 속 주인공이 비를 바라보며 풀어낼 이야기를 작품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하고자 한다. 작가는 세기말 허무주의를 바탕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이고도 다채로운 감정들을 작가의 캐릭터에 투영해 표현하는 작업을 한다.
📍액자 사이즈는 27X27CM 입니다.
📍해당 작품의 에디션 넘버는 1/1 입니다.
Artist
당이
당이 작가는 저마다의 심연에 자리 잡은 감정을 표현하는 작업을 한다. 세기말 허무주의를 바탕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이고 다채로운 감정들을 작가만의 캐릭터에 투영해 표현한다. 시티팝 듀오 레인보우 노트의 데뷔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앨범 아트워크를 그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