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Artist -
박신영 작가님은 삶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쉽게 지나쳐 버리는 사소한 일상의 가치를 특별하고 아름답게 구현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순간들을 그림에 담아내어, 모두의 일상이 더 풍요로워지길 기대합니다.
Shin Young Park paints the beauty and happiness in our ordinary days. Her artworks remind us of the small but precious moments of happiness that we have easily passed by.
About Artwork -
박신영 작가의 모든 작품에는 고유한 스토리가 존재합니다. 유명 재즈바 원스 인 어 블루문
은 작가의 학생 시절, 세련되고 멋진 어른들이 가는 정말 트렌디한 곳이었습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23년간 사랑받던 곳은 폐업하고 말았습니다. 그 아쉬움과 어린시절 동경의 마음을 담아 시작된 작품입니다.
Every artwork Shin Young Park paints has its own story. 'Once in a blue moon', which had been a popular jazz bar for past 23 years, had closed its door due to Corona-19. With a shame and yearning towards the jazz bar, she had started to paint Blue Moon.
Information -
해당 작품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34층 클럽라운지에서 전시가 진행 중 입니다.
따라서 낙찰후 배송은 전시가 종료된 22년 1월 3일 이후 진행될 예정입니다.
낙찰 후 별도의 구매자 수수료가 없으며, 최종 낙찰금액에 작품 배송비 (10,000원)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해당 작품의 수익금 중 15%는 지파운데이션으로 기부됩니다.
- 시작가 : 1,800,000원
- 추정가 : 3,600,000원
- 호가는 10,000원 단위로 상승합니다.
- 종료 시간 3분 전부터 추가 입찰이 발생 시, 3분씩 종료 시간이 연장됩니다.
- Dec. 23 AM 11:00 - Dec. 30 PM 7:00 순차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