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작가의 출품작은 '행복한 공생'과 '행복한 순간'을 이야기하는 시리즈이다. 캔버스에 겹겹이 쌓인 점, 선, 면을 복잡하고도 단순하면서, 경쾌하게 캔버스에 옮겨두어 자유롭고 순수하게 표현한다. 무한한 캔버스 공간 속에 동물들을 등장시켜 '행복한 공생'과 '행복의 순간'을 이야기한다.
📍액자 사이즈는 32.8X23CM 입니다.
Artist
이지은
이지은 작가는 의인화된 동물을 통해 <행복의 순간>을 그린다. 작품을 통해 행복을 전하고, 관람자의 행복한 시간을 떠올릴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