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카이 작가의 출품작 <튤립>은 색색의 많은 튤립이 그려진 작품이다. 줄기와 잎의 그린 계열과 편안함과 색감이 넘치는 꽃들의 생동감을 표현한다. 작가의 작품 속 '동물, 노을, 하늘, 바다, 꽃'은 힐링을 상징하며, 작가는 작품 속 풍경을 소소하게 감상하며 긍정적이고 평온한 느낌을 느끼기를 제안한다.
📍해당 작품은 오픈 에디션입니다.
Artist
박스카이
박스카이 작가는 풍경과 음식, 동물, 식물을 오일파스텔이나 색연필 질감을 통해 디지털 드로잉 작업을 한다. 작가는 대중이 그림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소재를 그리며, 그 안에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바다, 하늘, 노을, 식물과 같은 풍경을 그린다. 아무 걱정 없이 편안하고 힐링이 되도록 감상할 수 있는 풍경을 의도적으로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