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인 작가의 'CONSTANCY' 시리즈는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현대적인 민화를 그려내며 새로움을 더하는 시리즈이다. 전통 민화에서 선비의 지조와 절개, 기사회생을 의미하는 파초를 전통과 현대의 적절한 믹스미디어를 활용해 현대예술적인 감각으로 아름답게 재탄생시켰다.
📍액자 사이즈는 31X45CM 입니다.
Artist
김다인
김다인 작가는 아름다운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그린다.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현대적인 민화를 그려내며 새로움을 더한다. 전통 민화에서 선비의 지조와 절개, 기사회생을 의미하는 파초를 적절한 믹스미디어를 활용해 현대 예술적인 감각으로 아름답게 재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