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니문 작가의 출품작 <달에게 가는 길>은 'Dreaming' 시리즈 중 하나로, 꿈의 조각을 찾아 여행하는 순간들을 아름답게 담아낸 작품이다. 작가는 본 작품을 통해 '나'를 기다리고 있는 달을 만나기 위해 알록달록한 구름 사이로의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풍부한 상상력과 감성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알록달록한 구름과 밤 하늘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달과의 만남은 염원과 희망을 상징한다.
📍해당 작품의 에디션 넘버는 1/1 입니다.
Artist
키니문
키니문 작가는 다양한 색감으로 감성적인 그림을 그린다. 디지털 드로잉으로 물감과 오일파스텔 등의 질감이 느껴지도록 그림을 그리며,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적인 순간들에 작가의 감성을 담아 표현한다. 현실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행복한 상상의 순간들을 그림으로나마 경험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