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니문 작가의 출품작 <Sweet Dream>은 'Dreaming' 시리즈 중 하나로, 꿈의 조각을 찾아 여행하는 순간들을 아름답게 담아냈다. 작품은 별똥별을 기다리다 잠든 소녀가 단잠에 빠져 별똥별이 온 것도 모르고 계속해서 꿈을 꾸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소녀가 별똥별을 기다리다 꿈속에서 행복하게 빠져들어 가는 모습은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우리가 느끼는 자유로움과 행복을 말한다.
📍해당 작품의 에디션 넘버는 1/1 입니다.
Artist
키니문
키니문 작가는 다양한 색감으로 감성적인 그림을 그린다. 디지털 드로잉으로 물감과 오일파스텔 등의 질감이 느껴지도록 그림을 그리며,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적인 순간들에 작가의 감성을 담아 표현한다. 현실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행복한 상상의 순간들을 그림으로나마 경험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