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 작가의 출품작 시리즈는 지난 6개월 동안 머물렀던 LA의 풍경을 다룬다. 작품 속 장소들은 소중한 추억들이 가득한 장소이며 그곳에서 느낀 순간들을 잊고 싶지 않은 마음을 담아 제작한 시리즈이다. 마치 여행지에서 발견한 소중한 기념품처럼 한국에 돌아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던 순간들을 표현한다. 작가는 이렇게 담아온 소중한 순간들이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어 함께 공유되기를 바라고 있다.
📍액자 사이즈는 37X25.5CM 입니다.
📍해당 작품의 에디션 넘버는 1/1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