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니 작가의 작품 <파란 하늘 아래>는 파란 하늘 아래, 소녀가 꽃다발을 들고 미소 짓는 장면을 그린 작품이다. 행복과 경쾌함이 느껴지는 파란 하늘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으며, 보색 대비로 노랑을 사용하여 활기찬 느낌을 강조했다. 이 작품은 작가의 '보색'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으로, 파란 하늘과 소녀의 즐거운 모습을 통해 경쾌하고 희망적인 분위기를 관람자에게 전달한다.

📍액자 사이즈는 14X18.5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