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주 작가는 '일상의 소재'에서 출발한 연작으로 일상의 따뜻한 순간을 기록하는 작업을 한다. 연작 속 순간은 간결한 형태로 그려지며, 따뜻한 색감을 활용해 작품 속 세계를 표현한다. 보통의 순간이 특별함과 따뜻함을 담고 있음을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며, 작가는 우리 주변의 소소한 일상이 가진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담아내고자 노력한다.
📍액자 사이즈는 30X30CM 입니다.
📍해당 작품은 오픈 에디션입니다.
Artist
김진주
김진주 작가는 단순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의 그림을 그린다. 작가의 작품은 일상에서 영감을 받아 간단한 형태로 표현되며, 작품 속 간결한 모습들은 따뜻한 감정과 함께 전달된다. 그림 속 세계는 현실에서 얻은 소재를 기반으로 하며, 작가는 그 소재들을 부드러운 색감으로 아름답게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