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랑 작가의 작품 <비 오는 날의 식물>은 비 오는 날의 식물이 그려진 작품이다. 작가는 비 내리는 날 식물의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각기 다른 초록의 빛깔을 표현한다. 비에 젖은 식물의 생동감과 활기를 작가만의 시선으로 담아내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선함을 전한다. 작품은 자연의 소중함과 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그려냄으로써 관객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본 작품은 작가의 전시 "식물의 집"에도 출품되었다.
📍액자 사이즈는 45X62.4CM 입니다.
📍해당 작품의 에디션 넘버는 3/5 입니다.
📍낙찰 이후 발송까지 2주 이상 소요될 수 있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