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희 작가의 작품 <마찰력=0>은 어느 날 물리학 강연을 듣고 마찰력이 없다면 물체는 등속도로 움직인다는 개념을 깨달은 작가가 등속도로 움직인다는 것을 마음과 연결하여 작업한 그림이다. 마찰력은 내 생각들이고 생각인 마음을 비우면 우리 삶은 평온한 등속도 여행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작품으로 전달한다. 작가는 항상 한결같은 평온한 마음을 갖고 싶은 강한 바램을 작품을 통해 나타냈다.
🚚추석 연휴로 인해 본 작품은 10월 6일 이후 발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