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비 작가의 작품 <Yolo VivaB>는 "Yolo" 또는 "You only live once"의 약어를 담고 있는데, 한 번뿐인 인생의 여정을 즐기기 위한 유쾌하고 귀여운 모습을 형상화했다. 작가는 자신의 삶 속 소중함과 감사함을 비바비 곰돌이가 여행을 떠나 경험하는 모험과 즐거움에 대입하여 표현한다. "Yolo VivaB"는 인생의 짧은 여정을 최대한 즐기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그들의 유쾌한 모험은 밝은 전망을 제시한다.
Artist
비바비
비바비 작가는 곰 캐릭터를 통해 대중에게 재미와 위로를 전한다. 비바비는 '살아 있다'를 뜻하는 라틴어 'Viva'와 곰을 뜻하는 영어 단어 bear의 'B'의 합성어로, 작가가 어린 시절부터 좋아한 곰 인형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모두 다른 눈빛과 외형을 가진 다양한 곰돌이는 늘 우리의 곁에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원화 뿐만 아니라 특별한 캔버스 프린트 "LOVE LIKE VIVAB"을 통해 작가가 비바비와 함께 전하는 즐거운 에너지를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