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희 작가의 작품 <행복한 순간 1>은 아름다운 꽃들 사이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 반려 강아지를 묘사했다. 작품은 어떤 상황에서도 늘 우리 곁에 있어 주는 친구 같은 강아지를 나타내며, 강아지의 가슴에 'Apple of my eye'와 하트를 그려냄으로써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소중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전달한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특별한 연결과 그들이 소중한 일부임을 강조하며, 행복하고 흐뭇한 순간을 보여준다.
📍액자 사이즈는 28.2X28.2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