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마킴 작가의 작품 <Sunny Funny Face>는 작가가 1957년 오드리 헵번 주연의 영화 '화니 페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써니 페이스에 등장하는 구름이는 다른 작품에서의 구름이들과는 조금 다른 모양이지만, 그 독특한 형태로도 빛나며 서로 다른 만물에 차별 없이 빛을 내린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각자의 독특한 빛을 발산하는 모든 존재가 소중하고 매력적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액자 사이즈는 42.5X60.1CM 입니다.
📍해당 작품의 에디션 넘버는 1/20 입니다.
📍본 작품의 재료는 Pigment Print on Fine art textured Silk Pape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