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겸 작가의 '우리는 모두 별의 조각이야.' 시리즈는 작은 소녀가 토끼 인형을 안고 눈물 흘리다 잠이 드는 장면을 그린다. 토끼는 소녀가 행복한 꿈을 꾸길 간절히 소망하며, 꿈에서 소녀는 토끼의 소망대로 우주를 탐험한다. 작가는 불안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어 소중한 친구로 남은 작가의 어린 시절 토끼 인형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한다.
📍액자 사이즈는 93X119CM 입니다.
📍본 작품은 작가가 직접 발송하는 작품으로 낙찰자의 정보가 작가와 공유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