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옥 작가의 작품 '마음에 담을께'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황홀한 순간을 표현했다. 바다와 꽃을 바라보며 느끼는 황홀한 감정을 작가는 그림으로 담으려 노력했다. 이러한 순간은 사진으로도 완벽하게 담기 어렵지만, 작가는 자연의 화려한 색채와 아름다움을 자신만의 팔레트로 표현하여 그 순간을 작품으로 옮겼다. 이 작품은 바라보는 동안 느꼈던 감정과 아름다움을 마음에 담아 옮긴 것으로, 작품을 통해 그 황홀한 순간을 공유한다.
Artist
프리다옥
프리다옥 작가는 자신의 비밀정원을 그림 속에 담아낸다. 이 비밀정원은 처음엔 작은 꽃밭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작가가 좋아하는 향기로 둘러싸여 있으며 쉴 수 있는 의자와 편히 누울 수 있는 돗자리도 깔려 있다. 처음에는 작가 혼자만의 비밀정원이었지만, 현재는 그림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이 정원에서 함께 여유를 즐기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