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비 작가의 작품 <Welcome to Waggle Waggle Orange Village>는 와글와글 빌리지 시리즈의 또 다른 작품으로, 각각 독특한 성격을 가진 친구들이 주인공인 오렌지 컬러의 빌리지를 소개한다. 사진을 찍듯이 정면을 바라보며 나란히 선 친구들은 각자의 소품과 액세서리로 더욱 다양한 매력을 드러낸다. 이 작품을 통해 비바비의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세계를 만나며, 캐릭터들과 귀여운 소통을 경험할 수 있다.
Artist
비바비
비바비 작가는 곰 캐릭터를 통해 대중에게 재미와 위로를 전한다. 비바비는 '살아 있다'를 뜻하는 라틴어 'Viva'와 곰을 뜻하는 영어 단어 bear의 'B'의 합성어로, 작가가 어린 시절부터 좋아한 곰 인형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모두 다른 눈빛과 외형을 가진 다양한 곰돌이는 늘 우리의 곁에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원화 뿐만 아니라 특별한 캔버스 프린트 "LOVE LIKE VIVAB"을 통해 작가가 비바비와 함께 전하는 즐거운 에너지를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