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이 작가의 작품 <달리기>는 SES의 노래 <달리기> 가사에서 영감을 받아, 1등이 아닌 보통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작은 순간의 감정을 표현했다. 가사에서 느껴지는 열정과 노력을 소중히 여기며,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박수를 전한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달리는 모든 이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미래에는 지금의 힘든 순간을 아름다운 기억으로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액자 사이즈는 29.7X42CM 입니다.
📍본 작품의 액자는 앞뒤가 모두 투명 아크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