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예은 작가의 <그 거리>는 화려한 오일 파스텔을 활용해 꽃순이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이다. 작가만의 따스한 분위기가 특징인 이 작품은 독특한 색감과 부드러운 터치로 꽃순이의 모습을 감성적으로 그려내었다. 오일 파스텔의 다채로운 효과는 꽃순이의 아름다움을 감싸며, 작가의 예술적 표현이 그 감각을 전하고 있다. 작품은 예술적 소재를 통해 감성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1/19(금) 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32.2X42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