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나 작가의 '소중해' 시리즈는 '나를 사랑하자'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았다. 각자의 피부, 머리 색, 눈코입, 속눈썹은 모두 독특하며, 완전히 같은 사람은 없다. 작가는 비슷하게 생긴 슬리핑베어를 통해 우리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강조한다. 기존의 슬리핑베어 시리즈에서 나아가, 타인에 대한 사랑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사랑하는 중요성을 강조한다.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것이 더욱 핵심적인 메시지로 전달한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1/26(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