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연 작가의 작품 <슈퍼 끼리코>는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함께 신나게 작가 생활을 하는 슈퍼우먼 코끼리를 표현했다. 코끼리는 힘과 지혜를 상징하는 동시에 다양한 예술가들이 함께 모여 길을 나아가는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제목인 '끼리코'는 함께(끼리끼리) 예술가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가져온 것이며, 이를 통해 예술적인 활동과 창의적인 과정에서의 협업과 지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1/26(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