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연 작가의 작품 <MY BUDDIES>는 밤하늘이 힘들고 무서운 곳이 아니라 서로가 헤치지 않고 함께 공존하며 어우러져 평화롭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했다. 밤하늘의 별빛은 우리의 꿈을 응원하듯 반짝이며, 코끼리들은 그 속에서 조화롭게 함께하는 모습이 따뜻한 감성을 전달한다. 이 작품은 상호 간의 협력과 조화로운 공존을 통해 힘을 모아 꿈을 향해 나가는 아름다운 감성을 담고 있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1/26(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