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연 작가의 작품 <함께 걷는 낙원>은 아름답고 반짝이는 꿈을 향한 여정을 별들이 쏟아지는 오아시스의 밤, 나미브 사막을 걷는 거대한 코끼리의 모습으로 표현했다. 서로가 발걸음을 맞추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함께 나아가는 모습이 따뜻하고 화합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아름다운 별들이 흐르는 낙원으로의 여정은 꿈과 희망, 협력과 연대에 대한 상징적인 표현으로 작가의 상상력과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1/26(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