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민효 작가의 작품 <자신 넘치는 불만 (Confident Dissatisfaction)>은 까만 선으로 된 땅, 천장, 벽이 자아의 기반을 나타내고, 파란색은 자신감과 성공의 청량함, 파랑을 상징한다. 빨간색은 열정과 열망, 목표 의식, 집착, 쫓김을 나타내며, 검은색은 과거의 나, 지나온 경험, 쌓인 것들, 지식과 정체성, 고난과 썩음을, 노란색은 밝음, 쨍함, 빛나는 좋은 에너지를 표현한다. 이 작품은 각 색상이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2/2(금) 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47X64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