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민효 작가의 작품 <자신을 사랑하는 것 (Self Love)>은 I는 '나'이면서 '1'이다. 모든 '나'는 '1'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빛이 바래는 때도 있다. 하지만 자신의 빛이 바랜 순간마저 사랑해야 한다. 당연하게도, 빛바랜 자신조차 '1'인 '나'이기 때문이다. 작품은 자아를 극복하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모든 순간의 '나'를 소중히 여겨야 하는 자기 사랑의 중요성을 표현하고 있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2/2(금) 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47X64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