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NGMONSTER 작가의 'FOODIE' 시리즈는 달콤한 디저트를 먹으며 활기찬 하루를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내어, 긍정적인 감정과 일상에 즐거움을 전하고자 한다. 상처에서 비롯된 몬스터들을 주제로 조형과 일러스트에 다양한 감정을 더해 표현하는데, 각 몬스터는 독특한 형상과 특징을 가지며 자신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전한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2/16(금) 입니다.
📍해당 작품의 에디션 넘버는 3/3 입니다.
Artist
STINGMONSTER
STINGMONSTER 작가는 상처와 아픔에서 영감을 받은 것에서 시작해 이제는 사람과 함께 공유하는 다양한 감정을 품은 몬스터들을 작업한다. 작가는 그림뿐 아니라 아트토이로도 이러한 몬스터들을 형상화하며 작업하며, 작가의 작업을 통해 몬스터들의 이야기를 풀어내어 상처를 기반으로 사람들과 공감하고 치유의 과정을 표현한다. 작가는 그 과정에서 포용과 연결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