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 작가의 'Rainbow series'는 비 온 뒤의 무지개를 마주할 때 받는 선물 같은 기쁨과, 각 색깔의 무지개가 빛내는 아름다움을 담아낸 시리즈이다. 각 작품들은 기쁨을 색감으로 표현하여 평온한 감정을 전달합니다. 작가는 색다른 색감과 조화로운 구도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재현하고, 비 후의 신선함과 기대감을 떠올리게 한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2/16(금) 입니다.
Artist
최유진
최유진 작가는 해와 달이 있는 풍경을 다양한 색 조합으로 표현한다. 작품 속의 이야기들은 일상과 자연의 장면들이 소재로 재해석되어, 긍정적이고 밝은 감정으로 평온함을 느끼게 한다.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표현하는 것을 추구하여 다양한 색을 조화롭게 구성하여 작업한다. 작품에서 해와 달이 주는 따뜻한 느낌을 작가의 상상, 그리고 감성을 함께 녹여낸다. 작가는 보는 이에게 그 마음으로 소소한 행복이 되기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