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카이 작가의 작품 <브런치>와 <브런치 테이블>은 식탁이 주는 편안함에 주목했다. 작가는 오일파스텔 브러쉬를 통해 식탁이 주는 편안함을 표현했다. 본 작품은 테이블 위 가벼운 소품과 음식을 오일파스텔질감을 이용하여 좀 더 부드럽게 표현해 아늑함과 편안함을 표현했으며, 각 각의 테이블 위 배치를 보면 특별한 규칙이 없는 배열이지만 이런 불규칙한 배치를 통해 편안함을 표현했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02/19(금) 입니다.
📍해당 작품은 오픈 에디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