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미 작가의 시리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고 사는 귀여운 청개구리를 만나고, 선녀탕 개구리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작가와 동일화되어 여행을 떠나기 시작한다. 작가의 버킷리스트를 대신 이뤄 주며 꿈과 현실에서 하지 못했던 일들에 상상을 더해서 기쁨과 웃음을 준다. <선녀탕 개구리> 민화와 캐릭터가 주인공이 되어 서핑도 하고 문어의 꿈(꽃밭)을 함께 이뤄주기도 한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 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42X50C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