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 작가의 작품 <이제 혼자서도 잘 타요>는 일상 속 누구나 겪어본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제작하였다. 어린이의 귀여움을 느끼는 동시에 밝고 활기찬 표정과 자유로운 에너지의 모습을 느낄 수 있으며 중성적이지만 화사한 보라 색상으로 활기를 더해주어 어린 시절 우리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떠올려 줄 것만 같은 모습을 담고자 한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3주 후 금요일 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22.3X32CM 입니다.
📍해당 작품의 에디션 넘버는 1/1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