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훈 작가의 '벌꿀 오소리' 시리즈는 어린 시절의 동심에서 시작되어 삶의 경험을 기록하는 것에 주목했다. 작가는 아크릴을 통해 앞선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표현하며, 보라톤의 색채와 보라톤의 소나무를 통해 감정을 묘사한다. 본 작품은 작가의 표현이 강조되었으며, 작가는 작품 간의 일관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각 작품이 독립적으로 보일 수 있는 요소를 고려했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차주 금요일입니다.
📍액자 사이즈는 15.5X15.5CM 입니다.
📍본 작품은 2개의 작품이 총 1개로 이루어진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