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TIGER 작가의 'Couch 시리즈'는 'couch potato'라는 표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이 시리즈는 행복감, 안정감, 위로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내면을 소파에 늘어져 있는 모습으로 표현한다. 'Couch potato'는 카우치에 누워 텔레비전을 보며 포테이토 칩을 먹는 사람을 가리키는 속어로, 일상적인 활동을 귀찮아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 시리즈는 휴식을 주제로 하며, 바쁜 일상에서 휴식이 소중함을 강조한다. 작가는 대중이 휴식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방법을 공감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작품을 제작했다.'Couch: summer tired'는 여름의 휴식을 나타내는 작품으로, 하와이안 셔츠와 의자 디자인 등 여름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본 작품의 예상 발송일은 2주 후 금요일입니다.
📍본 작품 에디션 넘버는 4/5 작품입니다.